제주도에서 소분, 벌초를 하다.
by 의현(JP,Hong) 2014. 8. 31. 12:29
제주도에서 소분, 벌초를 하다.2014. 8. 30 - 31날씨도 화창한날 가족들과 일가친척들이 모여서 벌초를 하였습니다.*소분, 벌초음력 팔월 추석 이전 제주도에서는 일가(一家)가 모여 벌초를 하는데 이를 “소분(掃墳)” “모듬벌초”라고 부릅니다.조상의 묘에 자란 잡초를 베고 묘 주위를 정리하는 풍속입니다.
추석연휴, 제주 성산포 항 아침, 갈치가 한박스당 60여만원.
2014.09.06
제주도 향토음식, 고향의 맛 몸국!!
2014.08.31
선물, 꽃...취중진담
2014.08.26
황당한 며칠, 잊어버린 세월
2014.08.01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