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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십이선녀탕계곡, 무더운 여름에도 가볼만 한 곳

Travel

by 의현(JP,Hong) 2016. 10. 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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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웠던 태양의 계절 8월, 원정산행으로 설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십이선녀탕계곡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있는 폭포로 트레킹하는 코스인데 열 두개의 물웅덩이와 열두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악산의 맑은 물과 청량한 물소리, 울창한 녹음속 맑은 공기가 한데 어우러져 있어, 그다지 무리가 되지 않는 코스였습니다.
물이 너무 좋아 다음에 개인적으로 다시한번 가보고 가볼생각이다.

 

- 산행일시 : 2016. 8. 21.(일).
- 장      소 : 설악산 십이선녀탕계곡.
- 집결장소 및 시간 : 오전 7시30분에 지하철4호선 이촌역 3번 출구 앞에서 버스 출발, 오전8시에 지하철2호선 종합운동장역 1번 출구 앞에서 정차예정
- 등산코스 : 남교리 출발해서 십이선녀탕계곡 복숭아탕에서 원점회귀.

 

▼설악산 국립공원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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