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며칠, 잊어버린 세월
by 의현(JP,Hong) 2014. 8. 1. 16:44
황당한 며칠 잊어버린 세월
또 다른 시작
비워야 채운다.
전부 비워버렸다.
누구를 탓할 수도 없다.
너는 갑이니까.
말장난도 하기 싫다.
잊지는 않는다.
마음에 비수를 꼽는다.
새롭게 시작한다.
여행을 한다.
등산, 도보여행으로 삶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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