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 3코스, 온평포구·표선해비치 해변까지중 일부구간 도보여행

제주 올레길 3코스, 온평포구·표선해비치 해변까지중 일부구간 걷기

제주도 도보여행, 올레길 3코스중 일부를 다녀왔습니다.

- 탐 방 일 시 : 2015년 2월 15일
- 탐   방   지 : 제주도 올레길 3코스 온평포구에서 삼달리 정류장까지.
- 출 발 시 간 : 오전 9시 20분
- 출 발 장 소 : 온평포구
- 도 보 코 스 : 온평포구 → 난산리 → 통오름 → 신산교차로 → 독자봉→ 삼달리 정류장

※ 제주도 올레길 3코스는 원래 온평포구를 시작으로 온평포구,난산리,통오름,신산교차로,독자봉,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신풍사거리, 신풍신천 바다목장, 배고픈 다리, 표선해비치 해변이나 올레길을 걷는 도중에 비가 와서 삼달리 정류장에서 끝을 마쳐야 했다.

※ 성산일출농협 앞에서 동회선일주버스 701번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온평초등학교정류소에 하차하여 온평리 마을을 거쳐 온평포구로 갔다.

※ 올레 3코스는 온평·표선 올레로 21.3km (6~7시간), 온평포구에서 표선 해비치 해변이다, 올레코스중 거리가 가장 긴 코스이다.

 

▲올레길 3코스 출발점입니다.

▲ 올레길 3코스 온평포구에서 조류

▲ 온평리 혼인지 마을 전통문화 체험장

 

▲ 신산리에 감귤 비가림 하우스

▲ 신산리에 감귤 비가림 하우스

▲ 감귤 비가림 하우스

 

 

 

 

 

 

▲ 올레길을 걷다가 길옆에 있는 감귤

 

▲통오름을 올라갑니다.

▲ 통오름에는 억새들이 많았습니다.

▲ 비가 한두방울 떨어져서 풍경들이 잘 안보이는군요

▲ 통오름에서

▲ 통오름에서

 ▲ 통오름에서

 

▲ 통오름을 빠져 나오면서

 ▲ 홀로 떨어져 있어 외롭다는 독자봉 안내판

▲ 독자봉 트레킹 코스 좋았습니다.

▲ 독자봉에서

▲ 독자봉에서 통오름을 바라봅니다.

▲ 독자봉에서

▲ 독자봉에서 내려옵니다.

▲ 독자봉을 뒤돌아 봅니다.

▲ 독자봉을 지나니 녹차밭이 보입니다.

 

▲ 녹차밭

 

▲ 무우밭

 

▲ 키위농장인듯 합니다.

▲ 키위농장

 

▲ 삼달리가 가까워지니 비가 거세지기 시작하여 잠시 쉬어 갑니다.

 

▲ 삼달리 표지석

▲ 삼달1리 정류장에서 비가 와서 끝을 마쳐야 했습니다. 다음에 제주에 가면 여기서부터 시작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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